1990년 모든 게 낯선 캐나다에서
서로가 유일한 가족이었던 엄마와 아들의
잊지 못할 시간을 담은,
문득 집이 그리워질 따스한 이야기
#라이스보이슬립스
2023 캐나다영화제에서
✔️<라이스보이 슬립스>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합니다❤️
#앤소니심 감독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관객과의 대화🔸
일시: 11월 12일(일) 14시 상영 후
장소: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참석: 앤소니 심 감독, 최승윤 배우
진행: 옥미나 영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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