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이 어떻게 애인이 있어요?“ 일도 사랑도 모두 잘하고 싶은 하반신 마비 장애인 미숙의 이야기🦽🧡 📍관객과의 대화 일시: 8월 18일(일) 14:00 장소: 소극장 참석: 조재형 감독, 임도윤 배우 진행: 김만석 문화평론가 영화의 제목인 ’똥 싸는 소리‘는 장애여성이 임신을 하기 위해서 미리 관장을 해야만 하는 슬픈 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