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 주요정보
• 상영시간표
• 감독
• 포토
• 동영상
• 평점/리뷰

주요정보

•  

  
  

  '한국영화 이슈의 시작'

  
  

   

  
  

  2002년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을 마지막으로 은퇴한 천재감독 장선우의 첫 번째 영화를 만나봅니다. 만들어내는 영화마다 이슈를 끌어냈던 장선우 감독만의 특별한 영상은 매번 다양한 분석과 화제를 이끌어 내기에 충분했었습니다. 혹독한 비난과 비평이 있었고 새로운 영화라는 찬사 역시 동시에 나왔었습니다.

  
  

  10편의 영화를 만들었고 마지막 작품이 나온 지 10년이 지났습니다. 이제 그의 첫 번째 영화를 다시 보며 얘기해보아야 할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석 바랍니다.

  
  

   

  
  

  <성공시대>

  
  

  막상그룹 내의 조미료 회사인 우미사의 신입사원 면접장. 기발한 상술로 면접관들에게 자신의 빈 주먹을 판 김판촉(안성기)은 가장 주목받는 사원이 된다.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카페 주인 성소지(이혜영)을 유혹하여 빼낸 경쟁사의 정보로 김판촉은 성공하여 이사가 된다. 그러나 경쟁사인 감미사에서 새로 개발한 조미료가 히트를 치면서 김판촉의 입지는 좁아지게 된다. ※영화 상영이 끝난 후 특별강연이 있습니다.

  
  

   

  
  

   

  
  

  특별강연 : 영화 상영 후 1시간 내외

  
  

  강  연 자 : 강소원(영화평론가)

  
  

   

  
  

   

  
  

  ※본 영화는 무료 상영작입니다.

  
  

    두레라움 프렌즈 회원은 인터넷으로 예매가 가능하며 일반 관객분들께서는 현장 예매만 가능합니다.

  
  

    매진 시에는 관람이 불가합니다.

  
  

• 시간표+ 더보기

  (날짜/시간/남은좌석) 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상영시간표

• 감독+ 더보기

  

  강우석(Kang Woo-Suk)
  1960년생. 한국영화계 부동의 파워맨. <달콤한 신부들>(1988)로 데뷔하였으며, 두번째 작품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1989)는 제41회 베를린영화제에 출품되기도 했다. 코믹형사액션극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웃음과 해학으로 풀어 낸 <투캅스> (1993)로 상업적 성공을 거둔 이후 마이다스의 손으로 불리며 제작, 배급에까지 운신의 폭을 넓혀 왔다.

• 포토+ 더보기

  

• 동영상+ 더보기

• 평점/리뷰+ 더보기

  • 별 평점 평점 선택5점4점3점2점1점
  • 평점 글
  • 등록

  140자 평총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