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리 잉(LI Ying)
리잉은 1963년생으로 1984년, CCTV(China Central Television)에서 다큐멘터리를 찍으면서 경력을 쌓기 시작하였다. 이후 일본으로 이주한 그는 1993년에 드래곤 필름을 창립하였으며 [2H], [북경영화학교: 꿈의 전설] 등의 작품 활동으로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다. [2H]와 2003 베를린영화제 초청작 [꿈의 요리](2003)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바 있다. 그 외 작품으로 [모나리자](2005)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