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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상영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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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것들 포스터

다가오는 것들(팝콤톡톡+)

GV5 Things to Come
프로그램명
2016 팝콤톡톡 플러스
상영일자
2016-09-08(목) ~ 2016-09-08(목)
상영관
소극장
작품정보
102min | D-Cinema | color | France | 2016 |
관람료
일반 7,000원 / 청소년 6,000원
감독
미아 한센-러브(Mia Hansen-Love)
배우
이자벨 위페르, 에디뜨 스꼽, 로만 코린카, 앙드레 마르콩
  • 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나탈리는 파리의 고등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치는 교사다. 출판사와의 미팅을 통해 새로운 철학서를 기획하고, 분주한 일상들을 보내는 그녀는 세월의 흐름을 쫓아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의 갑작스러운 고백과 함께 그녀의 삶이 흔들리기 시작된다. 균열이 시작된 그녀의 삶은 새로운 기대와 설렘으로 채워내려 해보지만 이도 여의치가 않다. 특별한 것 없을 것 같은 우리 삶에 틈입된 아픔을 각자의 방식으로 치유하고 대응해 나가는 것처럼, 그녀의 역시 자신의 방식으로 다스려간다. 일상의 섬세함을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미아 한센 러브 감독의 연출력과 더불어 칸을 비롯한 세계3대영화제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이자벨 위페르의 감성적이고 세련된 연기로 그 깊이를 더한다. 


    *영화 상영이 끝난 후 영화에 대한 특별강연이 진행됩니다.


    개봉영화와 함께 하는 인문학 토크 '팝콤톡톡 플러스'


     - 일  시 : 9월 8일(목) 19시00분 

     - 주  제 : <누벨 엘로이즈 : 어느 프랑스 여인의 철학적 사랑>

     - 강  연 : 이지훈 필로아트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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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아 한센-러브 감독

    미아 한센-러브(Mia Hansen-Love)
    미아 한센 러브 감독은 두 편의 단편을 연출한 이후 2007년, 아버지의 약물중독으로 와해되는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모두 용서했습니다>로 장편 데뷔를 한다. 영화는 칸영화제 감독주간에서 상영, louis-Delluc first film award 상 수상한다. 두번째 연출작 <내 아이들의 아버지>은 미아 한센 러브의 첫 작품을 제작했던 프로듀서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2007년 칸영화제 주목할만한시선에 선정됐다. 그녀는 2010년 버라이어티 선정 ‘주목해야 할 감독 TOP10’에 이름을 올린다. 1년 후, 미아 한센 러브 감독은 첫사랑을 겪는 불안한 10대 소녀의 드라마틱 코미디 <안녕, 첫사랑>을 연출,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연출가로서의 재능을 인정 받는다. </br> Awards 2011 로카르노영화제 특별언급상 <안녕, 첫사랑> 2010 뤼미에르어워즈 각본상 <내 아이들의 아버지> 2009 칸영화제 특별심사위원상 <내 아이들의 아버지> 2004 Prix Louis Delluc <모두 용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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