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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예술영화 <플라워 쇼> 포스터 이미지

플라워 쇼

Dare to be wild
프로그램명
10월 예술영화 프로그램
상영일자
2016-10-27(목) ~ 2016-11-30(수)
상영관
소극장
작품정보
100min | D-Cinema | color | Ireland | 2016 |
관람료
성인 7,000원 / 청소년 6,000원
감독
비비엔느 드 커시(Vivienne De Courcy)
배우
엠마 그린웰, 톰 휴즈
  • 13회 더블린 국제영화제 관객상, 13회 서울환경영화제 출품작


    아일랜드가 낳은 세계적인 가든 디자이너메리 레이놀즈의 자서전『데어 투비 와일드』를 바탕으로 제작된 이 작품은 메리 레이놀즈가 식물학자 크리스티콜라드의 도움을 받아 2002년 ‘첼시플라워 쇼’ 쇼 가든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과정을 그린 아름다운 드라마이다. 메리(엠마 그린웰)는 자연과 정원에 대한 열정을 가진 젊은 아일랜드 여성이다. 유명 플로리스트이자 가든 디자이너인 샬롯(크리스틴 마자노)의 팀원이 되지만 기회를 얻는 데에 실패한 메리는 식물학자 크리스티 (톰 휴즈)와 함께 에티오피아에서 자연의 새로운 모습을 느끼고 돌아와 첼시 플라워쇼에 도전한다. 2015년 아카데미 작품상을 비롯해 4개 부문 수상작 영화 <버드맨>의 프로듀서 사라 존슨이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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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엔느 드 커시 감독 사진

    비비엔느 드 커시(Vivienne De Courcy)
    유니버시티 칼리지 더블린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에는 시키고 일리노이 공과대학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시카고에서 대기업 변호사로 활동하며 대규모의 대출안건을 담당하고 주요 금융기관인 올 스테이트 사에서 융자담당부문을 주도, 국제교류를 실행했다. 1998년에는 법조계에서 은퇴하고 데뷔작인 독립영화 <피오나의 행운>의 각본과 제작, 연출을 맡았다. 이 작품으로 전미감독협회 회원이 된 드 커시는 15년에 걸친 영화제작활동 후 1992년 클린턴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서 활약한다. 2001년에는 16년 간의 미국 활동을 마무리 짓고 더블린에 돌아와 다시 변호사로 활동한다. 2006년 아일랜드 웨스트 코크의 자택의 정원을 가든 디자이너 메리 레이놀즈에게 의뢰한 인연으로 그녀의 이야기를 시나리오로 집필하고 <플라워 쇼>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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