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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신비 속에 피어난 사랑
푸른 눈의 신부들은 왜 조선으로 떠나오게 되었을까?아시아 지역 선교를 목적으로 결성된 프랑스 최초의 외방선교회인 ‘파리외방전교회’에서 1830년대, 처음으로 조선에 선교사를 파견한다. 하지만 모방, 샤스탕, 앵베르 세 명의 신부는 모두 새남터에서 순교하고 이후 조선에 입국한 신부 중 9명의 신부가 더 순교하는데… 우리가 몰랐던 시간의 기록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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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표 (날짜/시간/남은좌석) 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감독+ 더보기
김대현()
1965년 시간의 종말(2016) , 다방의 푸른 꿈(2015) , 나는 고양이로소이다(2014) 1995년 21회 서울독립영화제 장려상 수상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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