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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별 상영시간표

(UMFF Tour)미행+남극의 여름

Following + The Summer of Antarctica
프로그램명
제1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순회상영회
상영일자
2016-12-04(일) ~ 2016-12-05(월)
상영관
소극장
작품정보
94min | D-Cinema | color | Korea | 2016 |
관람료
무료
감독
이송희일(LEESONG Hee-il), 정지우(JUNG Ji-woo), 천운영(CHEON Un-yeong)
배우
  • <미행>+<남극의 여름>: 지우 감독과 이송희일 감독이 바라본 남극 그리고 지리산, 울주서밋2016 지원작


    미행 Following

    49min | 2016 | Korea | 극영화 | 전체관람가

    감독 이송희일  


    경찰 수색 작업으로 출입이 전면 통제된 지리산. 정옥은 지리산 문화 탐방 관광객들과 함께 경찰의 시선을 벗어나 외진 길로 지리산에 들어간다. 결국 경찰에 발각되고 정옥은 몰래 일행을 벗어나 혼자 지리산 계곡으로 들어간다. 이런 정옥을 미행하는 재원. 정옥과 재원은 쫓고 쫓기며 점점 더 지리산 깊은 곳으로 들어가는데... 


    남극의 여름 The Summer of Antarctica

    45min | 2016 | Korea | 다큐멘터리 | 전체관람가 

    감독 정지우, 천운영 


    남극 세종기지 월동대원으로 선발된 연구원 18명은 혹독한 생존훈련까지 마치고 남극으로 출발한다. 과학자들은 극지의 동∙식물을 직접 보고 만지고 소통하면서 일반인들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살아있는 지구를 느낀다. 남극이 존재해온 그 시간만큼 앞으로도 지구가 건강하게 유지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구가 지구답게 유지될 수 있도록 묵묵히 연구에 임하는 사람들. 유유히 흘러 켜켜이 쌓인 남극의 시간이 담겨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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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송희일 감독사진

    이송희일(LEESONG Hee-il)
    단편 ‹언제나 일요일같이›(1998)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9 편의 단편영화를 연출했고, 2006년 장편영화 ‹후회하지 않아›로 데뷔했다. 이후 ‹탈주›(2009), ‹백야›(2012), ‹야간비행›(2014)으로 이어지는 장편영화들을 연출했으며, 베를린영화제 등 다수의 해외 영화제 초청 및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정지우 감독사진

    정지우(JUNG Ji-woo)
    독립 단편 ‹사로›(1994), ‹생강›(1996)으로 주목 받았다. 장편 데뷔작 ‹해피엔드›(1999)로 박스오피스와 평단의 고른 호응을 받았고, 2000년 칸영화제 비평가주간을 비롯, 다수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이후 ‹사랑니›(2005)로 국제평론가연맹상을, ‹은교›(2012)로 부일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천운영 감독사진

    천운영(CHEON Un-yeong)
    200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바늘』이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바늘』(2001), 『명랑』(2004), 『그녀의 눈물 사용법』(2008), 『엄마도 아시다시피』(2013)와 장편소설 『잘 가라, 서커스』(2005), 『생강』(2011)이 있다. 신동엽창작상(2003), 올해의 예술상 문학 부문 최우수상(2004)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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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순회상영회 <미행> 스틸컷 제1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순회상영회 <남극의 여름>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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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자 평총 1건
    • 좋은 영화인것 같습니다. 2016-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