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세타 나츠키(Natsuki Seta)
요코하마국립대학교대학원 환경정보학부, 도쿄예술대학대학원 영상연구과를 거쳐
오오마사 아야, 소메타니 쇼타 주연의 <어 라이어 앤 어 브로큰 걸>(11)로 상업영화 감독데뷔. 이후 영화 <5윈도우즈>(12), 드라마 <뱀파이어 헤븐>(13), 이키모노 가카리 <러브송은 멈추지 않는다>등의 MV,ONWARD <any sis> TV-CM,댄스 록밴드 DISH 주연의 <유어 스토리>를 비롯한 단편영화 등 다수 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