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위다드 샤파코즈(Widad Shafakoj)
위다드 샤파코즈는 요르단계 스페인 영화감독으로, 세트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SAE 인스티튜트에서 장학금을 받아 영화제작을 전공했다. 그녀가 연출한 단편 다큐멘터리 <ID:000>은 학대받는 요르단 고아들에 관한 이야기로, 요르단의 법을 바꾸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후에도 논쟁적인 소재의 영화를 계속 만들고 있으며, 2014년 첫 장편 다큐멘터리 <If You Meant to Kill Me>를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