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호나스 트루에바(Jonas Trueba)
1981년 / 스페인 출생
감독과 각본을 쓰며 섬세한 연출이 돋보인다. 데뷔작부터 각종 국제영화제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후스 스타핑 어즈(2021), 어거스트 버진(2019), 재회(2016), 로맨틱 엑자일(2015), 로스 일루소스(2013), 에브리 송 잊 어바웃 미(2010)
2021년 69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FIPRESCI상, Zinemaldia FEROZ상, SIGNIS상 - 특별언급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