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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스 셰그렌(Jens Sjogren)1999년부터 배우, 대본 작가 및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2년 첫 장편 <Good Luck. And Take Care of Each Other> 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그의 두번째 장편 <아이 엠 즐라탄>(2022)으로 2022년 스웨덴 굴드바게영화제 최우수 감독 후보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