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2023 캐나다영화제 상영작 <우리가 들려줄 이야기> 포스터](http://filesvr.dureraum.org/cinema/rbs/data/files/mcontents/1/202311031356580.jpg)
감독
![사라 폴리 감독사진](http://filesvr.dureraum.org/cinema/rbs/data/files/mcontents_dir/1/201405211621240.jpg)
사라 폴리(Sarah Polley)
아역 배우 출신으로, 4살의 나이에 TV 드라마에 출연했다. 97년 깐느 영화제에서 Grand Prix 상을 받은 '아톰 에고얀' 감독의 작품 <달콤한 후세>를 통해 아역배우에서 성인배우로 탈바꿈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99년작 <고>로 독립영화제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되고 그녀가 주연을 맡은 <귀너비어>가 선댄스 영화제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마이 라이프 위드아웃 미>에서는 말기암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숨긴 채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앤을 연기하였다. 이 영화는 아틀란틱 필름 페스티발에서 최고의 캐나다 영화 - Best Canadian Feature Award를 수상하였다.
<어웨이 프롬 허>로 감독에 데뷔하여, 여주인공을 연기한 줄리 크리스티이 전미비평가협회와 배우조합상 여우주연상, 2008 골든글러브 여우주연상 등을 석권하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강력한 여우주연상 후보로서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