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송희일(LEE Song Hee Il)[언제나 일요일같이](1998)로 첫 단편 연출. 2000년 [Sugar Hill]로 제20회 밴쿠버 국제영화제 용호부문, 제13회 클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 한국파노라마 부문에 진출. [굿로맨스](2001), [마초 사냥꾼](2002), [나랑 자고 싶다고 말해봐](2003)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