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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빈(Seo Ho-bin)다락영화연구회를 통해 부산지역의 여러 독립 장단편영화에 참여했고 2009년 단편 <오늘밤은 218호에서 시작되었다>(2009)를 연출하였다. <유령들>(2010), <새 삶>(2011)을 포함해 총 3편의 단편 영화를 만들었고 현재 부산지역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영화사 새삶’의 대표이기도 하다. <못>은 첫 번째 장편 데뷔작이며, ‘영화사 새삶’의 두 번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