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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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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산세바스찬국제영화제 세바스찬상
클레어는 어렸을 때부터 모든 것을 공유하며 자랐던 절친 로라가 죽은 후 깊은 상심에 빠져 있다. 로라의 아이와 그녀의 남편을 돌보며 슬픔에서 벗어나려 하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다. 그러던 어느 날, 클레어는 낯선 여자를 만나게 되는데…. 발칙한 유머와 대담한 색채로 히치콕식 서스펜스가 느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작품은 절친을 잃은 후 상심에 빠져 있던 주인공이 낯선 여자에게서 죽은 친구를 느끼며 벌어지는 기묘한 일들을 다룬 작품으로 인간의 은밀한 욕망과 금기의 섹슈얼리티에 대한 프랑수아 오종의 시선이 담긴 영화이다.Réalisé par François Ozon
Avec Romain Duris, Raphaël Personnaz, Anaïs Demoustier, Isild Le BescoÀ la suite du décès de sa meilleure amie, Claire fait une profonde dépression, mais une découverte surprenante au sujet du mari de son amie va lui redonner goût à la 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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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오종(François Ozon)
현재 프랑스에서 가장 주목 받는 젊은 영화감독 중 한 명인 오종은 파리에서 태어나 영화로 석사학위를 받은 다음 페미스에서 수학했다. 1990년 프랑스의 영화학교 FEMIS에 입학하여 다양한 작품을 연출하였다. 오종이 만든 단편 및 장편 영화들은 로카르노, 베니스, 칸, 베를린 등 유수 영화제에서 상영되었으며 첫 장편인 [시트콤](1998)은 1998년 칸영화제의 비평가 주간에 출품되었고 주요 작품으로는 [진실 혹은 대담](1994), [썸머 드레스](1996), [시트콤](1998), [크리미널 러버](1999), [워터 드랍스 온 버닝 락](2000), [8명의 여인들](2002), [스위밍 풀](2003), [레퓨지](2009), [인 더 하우스](2012), [영 앤 뷰티풀](2013)등이 있다.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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