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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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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남편 자비와 시골의 농장에서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브리짓은 무료한 일상을 탈출하기 위해 나홀로 파리 여행을 결심한다. 마침내 파리로 떠난 브리짓은 그곳에서 아주 특별한 이틀을 보내게 된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와 <코파카바나>의 마크 피투시 감독의 재회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으로 아름다운 파리의 전경과 영화를 수놓은 재즈 사운드가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La ritournelle
Réalisé par Marc Fitoussi
Avec Isabelle Huppert, Jean-Pierre Darroussin, Michael NyqvistBrigitte et Xavier sont éleveurs bovins en Normandie. Elle est rêveuse, la tête dans les étoiles. Lui, les pieds ancrés dans la terre, vit surtout pour son métier. Avec le départ des enfants, la routine de leur couple pèse de plus en plus à Brigitte. Un jour, sur un coup de folie, elle prend la clef des champs. Destination : Paris. Xavier réalise alors qu’il est peut-être en train de la perdre. Parviendront-ils à se retrouver ? Et comment se réinventer, après toutes ces années ? La reconquête emprunte parfois des chemins de tra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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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끄 피투시(Marc Fitoussi)
1974년생, 프랑스에서 작가 겸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학에서 미술학을 전공했으며, 파리에 있는 유럽피안 음악원에서 시나리오 제작을 공부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2007년 그는 첫번째 장편 < 더 아티스트스 라이프 > 연출한다. 2010년 국내에서 개봉한 <코파카바나>로 시작으로 세계적 지명도를 쌓아오고 있다. <파리 폴리>는 이자벨 위페르와 두번째 작업이다.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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