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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지뢰 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혼자서 고독하게 살아가는 바질. 그는 우연한 사고로 머리에 총을 맞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지만, 머리 속에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총알이 남아있다. 직장과 집까지 잃고 거리를 전전하는 처량한 신세의 바질에게 운명처럼 나타난 ‘티르라리고’ 사람들! 약간은 기괴하지만 따뜻한 마음씨의 친구들로부터 용기를 얻은 바질은 자신의 머리 속에 박힌 총알과 아버지를 죽게 한 지뢰를 만든 두 명의 무기제조회사 사장들에게 복수를 하기로 결심하는데…
Une mine qui explose au coeur du désert marocain et, des années plus tard, une balle perdue qui vient se loger dans son cerveau... Bazil n'a pas beaucoup de chance avec les armes. La première l'a rendu orphelin, la deuxième peut le faire mourir subitement à tout instant. A sa sortie de l'hôpital, Bazil se retrouve à la rue. Par chance, ce doux rêveur, à l'inspiration débordante, est recueilli par une bande de truculents chiffonniers aux aspirations et aux talents aussi divers qu'inattendus, vivant dans une véritable caverne d'Ali-Baba : Remington, Calculette, Fracasse, Placard, la Môme Caoutchouc, Petit Pierre et Tambouille. Un jour, en passant devant deux bâtiments imposants, Bazil reconnaît le sigle des deux fabricants d'armes qui ont causé ses malheurs. Aidé par sa bande d'hurluberlus, il décide de se venger. Seuls contre tous, petits malins contre grands industriels cyniques, nos chiffonniers rejouent, avec une imagination et une fantaisie dignes de Bibi Fricotin et de Buster Keaton, le combat de David et Goli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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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피에르 주네(Jean-Pierre Jeunet)
마르끄 까로(Marc Caro)와 공동 각본, 감독한 <델리카트슨 사람들>과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단 두 작품으로 크게 알려졌다. 두드러지게 뛰어나면서도 창조적인 시각적 스타일로 인해 많은 상을 받았다. <델리카트슨>은 네 부문의 세자르상(작품, 각본, 편집, 감독상)을 받았으며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는 세자르 감독상을 받았다. 1980함께 단편영화, 뮤직비디오, TV 광고 등을 작업하면서 그들이 유명해질 수 있었던 독특한 비전을 갖게 되었다. 만화단편영화인 < The Escape >로 감독에 입문한 그는 연이어 같은 만화영화인 < The Merry-Go-Round >를 만들어 1981년 세자르상을 받았다. 계속해서 < The Bunker Of The Last Gunshots >라는 단편영화로 비평가들의 환호를 받았고 이것은 릴 영화페스티발의 작품상을 받았다. < Thingsi Like, Things I Hate >와 < December 25, 1958 : 10:36Pm >으로 세자르상을 받았다. 이어 헐리웃으로 진출하여 <에이리언 4>의 감독이 되었다.(출처: 네이버 영화정보)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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