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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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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황폐해져 사람의 고기를 먹는 것이 당연시 되는 기묘한 시대. 푸줏간 간판을 내건 한 낡은 건물에 갖가지 성격의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다. 어느 날 전직 서커스 광대 출신 루이종이 푸줏간 주인이 낸 광고를 보고 찾아온다. 잡일 인부로 채용된 루이종은 우연히 만난 주인집 딸 줄리와 가까워진다. 이를 못마땅히 생각한 푸줏간 주인은 루이종을 죽일 음모를 꾸미고 그 때마다 루이종은 매번 위기를 모면한다. 위기를 느낀 줄리는 지하세계의 지하인간들을 찾아가 도움을 청하기로 하는데…
La vie des étranges habitants d'un immeuble de banlieue qui se dresse dans un immense terrain vague et qui tous vont se fournir chez le boucher-charcutier, à l'enseigne "Delicates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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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피에르 주네(Jean-Pierre Jeunet)
마르끄 까로(Marc Caro)와 공동 각본, 감독한 <델리카트슨 사람들>과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단 두 작품으로 크게 알려졌다. 두드러지게 뛰어나면서도 창조적인 시각적 스타일로 인해 많은 상을 받았다. <델리카트슨>은 네 부문의 세자르상(작품, 각본, 편집, 감독상)을 받았으며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는 세자르 감독상을 받았다. 1980함께 단편영화, 뮤직비디오, TV 광고 등을 작업하면서 그들이 유명해질 수 있었던 독특한 비전을 갖게 되었다. 만화단편영화인 < The Escape >로 감독에 입문한 그는 연이어 같은 만화영화인 < The Merry-Go-Round >를 만들어 1981년 세자르상을 받았다. 계속해서 < The Bunker Of The Last Gunshots >라는 단편영화로 비평가들의 환호를 받았고 이것은 릴 영화페스티발의 작품상을 받았다. < Thingsi Like, Things I Hate >와 < December 25, 1958 : 10:36Pm >으로 세자르상을 받았다. 이어 헐리웃으로 진출하여 <에이리언 4>의 감독이 되었다.(출처: 네이버 영화정보)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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