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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몬타나 초원 외곽지역에서 부모님과 여동생, 남동생과 살고 있는 열 살짜리 소년 스피벳. 과학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끝없이 움직이는 기계를 발명하게 된 스피벳은 스미스소니언 협회로부터 수상 소식을 듣게 되고, 이어 정식 초청을 받게 된 스피벳은 부모님 몰래 기차 화물칸에 숨어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T.S. Spivet, vit dans un ranch isolé du Montana avec ses parents, sa soeur Gracie et son frère Layton. Petit garçon surdoué et passionné de science, il a inventé la machine à mouvement perpétuel, ce qui lui vaut de recevoir le très prestigieux prix Baird du Musée Smithsonian de Washington. Sans rien dire à sa famille, il part, seul, chercher sa récompense et traverse les Etats-Unis sur un train de marchandises. Mais personne là-bas n’imagine que l’heureux lauréat n’a que dix ans et qu'il porte un bien lourd 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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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피에르 주네(Jean-Pierre Jeunet)
마르끄 까로(Marc Caro)와 공동 각본, 감독한 <델리카트슨 사람들>과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단 두 작품으로 크게 알려졌다. 두드러지게 뛰어나면서도 창조적인 시각적 스타일로 인해 많은 상을 받았다. <델리카트슨>은 네 부문의 세자르상(작품, 각본, 편집, 감독상)을 받았으며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는 세자르 감독상을 받았다. 1980함께 단편영화, 뮤직비디오, TV 광고 등을 작업하면서 그들이 유명해질 수 있었던 독특한 비전을 갖게 되었다. 만화단편영화인 < The Escape >로 감독에 입문한 그는 연이어 같은 만화영화인 < The Merry-Go-Round >를 만들어 1981년 세자르상을 받았다. 계속해서 < The Bunker Of The Last Gunshots >라는 단편영화로 비평가들의 환호를 받았고 이것은 릴 영화페스티발의 작품상을 받았다. < Thingsi Like, Things I Hate >와 < December 25, 1958 : 10:36Pm >으로 세자르상을 받았다. 이어 헐리웃으로 진출하여 <에이리언 4>의 감독이 되었다.(출처: 네이버 영화정보)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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