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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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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연봉, 고급 차, 그림 같은 집, 아름다운 아내와 귀여운 아이들. 사진작가의 꿈을 포기한 것을 빼고는 변호사로서의 내 삶은 완벽했다. 이웃집 사진작가 그렉과 아내의 불륜을 알기 전까지는. 사실 그를 죽이려던 건 아니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깨진 병조각 위에 그가 죽어있었다. 내 아들을 ‘살인자의 아들로 만들 수는 없었기에 자수도 할 수 없었다. 그래서 그렉의 죽음을 나의 사고사로 위장했고, 그렇게 죽은 나는 주목 받는 사진작가 그렉 크레메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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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라티고(Eric Lartigau)
주로 TV 시리즈물의 연출을 해오던 에릭 라티고는 2003년 <Mais qui a tué Pamela Rose>로 장편영화에 데뷔하였다. 이후 2006년 제작한 <우주로 가는 티켓>과 <결혼하고도 싱글로 남는 법>까지 장편영화는 모두 3편에 불과하지만 여러 편의 TV 시리즈물을 연출하며 쌓은 탄탄한 실력으로 3편의 장편영화 모두 관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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