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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회 세자르영화제 다큐멘터리상
“함께하는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 슬기로운 지구시민을 위한 내.일.솔.루.션.
어떻게 하면 우리는 더불어 잘 먹고 잘 살 수 있을까? 버려진 땅에 농사를 짓는 디트로이트 시민들의 아이디어. 화석연료 없이 전기를 생산하는 코펜하겐의 혁신. 쓰레기 제로에 도전하는 샌프란시스코의 환경 정책. 지역 화폐로 마을 경제를 살린 영국 토트네스의 지혜. 시민참여로 빈곤을 퇴치한 인도 쿠탐바캄의 기적. 그리고 행복한 어른을 키워내는 핀란드식 교육 철학까지. 인류가 직면한 농업•에너지•경제•민주주의•교육 문제에 대한 세계 10여개국 지구시민들의 유쾌한 해답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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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 로랑(Melanie Laurent)
홍콩영화 <해남계반>(2004)으로 데뷔했으며, <잘 있으니까 걱정 말아요>(2006)로 세자르상, 뤼미에르상 등 그 해의 거의 모든 신인여우상을 독식하며 주목 받았다. <멜로디의 미소>는 “스릴러라는 장르를 잘 살린데다가, 경찰들간의 관계가 사실적인” 시나리오에 반해 출연을 결심했으며, 촬영 도중 왼쪽 눈을 다치는 사고를 입을 만큼 열연을 펼쳤다.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한 단편영화 <점점 더 적게>(De Moins En Moins, 2008)가 올해 칸 영화제에 초청될 만큼 재능을 갖춘 매력적인 프랑스 여배우, 멜라니 로랑의 전성기는 지금부터다. 2011년에는 첫 앨범을 발표했다. 그녀가 연출한 영화에는 <마린>(2011), <숨 막히는>(2014), <내일>(2015) 등이 있다. 2012년 13회 뉴포트비치 영화제 심사위원 여우주연상 수상시릴 디옹(Cyril Dion)
내일(2015) 2016년 41회 세자르영화제 다큐멘터리상 수상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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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나의 평소 식습관부터 돌아본 시간 2018-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