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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의 아이들

  
  

  To Be a Child Again-Israel

  
  

   

  
  

  12+

  
  

   

  
  

  이스라엘, 캐나다, 멕시코 Israel, Canada, Mexico

  
  

  2018

  
  

  58min

  
  

  DCP

  
  

  한글-영어자막 Korean-English Subtitles

  
  

   

  
  

  아시아 프리미어 Asia Premiere

  
  

   

  
  

  이스라엘의 한 면모를 보여주는 스냅샷처럼, 서로 다른 배경과 환경에서 온 11명의 아이들의 삶을 렌즈를 통해 보여준다. 가감 없이 솔직한 시선은 이스라엘의 청춘들에게 따뜻하고 친밀한 빛을 드리운다. 이 영화에서 우리는 그들이 무엇을 보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무엇을 배우는지, 그들의 삶과 생각이 이스라엘과 전 세계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줄 지 생각하게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의 의견이다. 바로 이 아이들이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 갈 주인공들이기 때문이다.

  
  
  
  

  Israel, is a snapshot of Israel, as seen through the lens of eleven selected children from different backgrounds and demographics. This candid view casts an intimate and personal light on Israel's youth. We explore what they see, how they think, what they learn, and the astonishing impact their thoughts and lives have on their country and the world they are rapidly inheriting. It's their opinions that matter, as they are the ones who are creating our future.

  
  

   

  
  

  가브리엘 볼코비치 & 모이 볼코비치 Gabriel Volcovich & Moy Volcovich

  
  

   

  
  

  <이스라엘의 아이들>은 가브리엘 볼코비치가 대학을 졸업하고 만든 첫 대형 프로젝트이다. 현재 이스라엘에 거주하며 영화 프로젝트 작업 중이다. 모이 볼코비치는 카메라를 든 몽상가이며 사회의 그래픽 저널리스트이기도 하다.

  
  

   

  
  

  <To Be A Child Again-Israel> is Gabriel Volcovich first big project out of university and now lives in Israel where he continues to work on film projects. Moy Volcovich is a dreamer with a camera on his shoulder, graphic journalist of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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