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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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과 달>
The Giant And The Moon
12+
캐나다 Canada
2018
6min
DCP
한글자막 Korean Subtitles
사랑과 상실에 대한 이야기. 소년과 소녀의 사랑과 이별, 그리고 이를 거울처럼 비추는 거인과 달의 사랑 이야기를 교차해 보여준다. 이 영화는 창작물이 어떻게 우리를 파괴하거나 구원하고 때로는 이를 동시에 가능하게 하는 큰 힘을 지녔는지 탐구한다.
A story of love and loss. It depicts the intersection between a make-believe love story of The Giant and the Moon, which acts as a mirror for the true life love and eventual loss between a boy and a girl. The film explores how creative work has the immense capacity to destroy you or save you, sometimes both at once.
맥스 쇼함 Max Shoham
맥스 쇼함은 에토비코 예술학교에서 영화를 전공하는 11학년 학생이다.
Max Shoham is is currently in 11th grade at Etobicoke School of the Arts, where he majors in Film.
<꽃>
Flower
12+
한국 Korea
2018
6min
DCP
영어자막 English Subtitles
과거, 한 소녀가 하얀 백합을 보다가 순사복을 입은 일본군에 의해 강제로 끌려가게 된다. 한 남자아이가 길을 걷다가 하얀 백합을 마주친다. 오직 그 남자아이만이 백합을 만지면 과거가 보인다.
In the past, a girl was forcibly captured by Japanese soldiers in a police uniform while watching a white lily. A boy runs into the white lily walking on the street. Only that boy can see the past when he touches that lily.
최무성 CHOI Mu-seong
2018년도 3월부터 영화 영상을 만들기 시작해 <성무의 하루>, <핸드폰 중독> 등의 여러 영화에 출연하였다. 이후 연출 감독을 하였다. 이후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도전해보자 한다.
From March 2018, began to make a video appeared in several films such as
and . On the next he directed the film. He try different genres of films. | <꽃들에게 들려준 이야기>
Flowers
12+
한국 Korea
2018
8min
DCP
영어자막 English Subtitles
월드 프리미어 World Premiere
가장 친한 친구 사이의 연희, 은채, 채영 그리고 세연. 평소처럼 학교 수업이 모두 끝난 후, 갑자기 쌀쌀맞게 친구들을 대하는 세연. 은채를 비롯한 친구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이를 시작으로 작은 오해들이 번지기 시작하는데...
Youn-hee, Eun-chae, Chae-young and Se-youn. They are best friends. One day, after school, Se-youn suddenly turns cold shoulder to her friends. Eun-chae and other friends take it as nothing. However, little misunderstandings start from here.
나승현(가톨릭문화원 어린이영화제 <날개>(KCCF))
Na Seung-hyun (Korea Catholic Children Film Festival)
서울 신서초등학교에 재학중이다.
Na Seung-hyun a student at Seoul Sinseo Elementary school.
<난로>
Hearth
12+
캐나다 Canada
2018
1min
DCP
대사없음 No Dialogue
<난로>는 남에게 베풀고자 하는 마음이 어떻게 마을을 더 좋게 만드는지 보여준다는 점을 주제로, 마을에 사는 할머니가 마을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수프를 만든다는 비유를 사용한다. 감독이 어린시절 접했던 우화, 특히 '돌멩이 수프' 우화에 대한 오마주이다.
uses a metaphor of the village elder making a soup to warm the town, as a motif to show how the contributions of all make the town better. An homage to the fables of my childhood, most notably Stone Soup. 맥스 쇼함 Max Shoham
맥스 쇼함은 에토비코 예술학교에서 영화를 전공하는 11학년 학생이다.
Max Shoham is is currently in 11th grade at Etobicoke School of the Arts, where he majors in Film.
<변함없이 기다리는 나무>
Lignum Love
12+
폴란드 Poland
2018
2min
DCP
대사없음 No Dialogue
아시아 프리미어 Asia Premiere
이 영화는 서로 다른 세 개의 층위에 놓인 사랑을 서로 다른 세 개의 측면에서 보여주는 상징적 이미지들로 구성된 작품이다.
The film consists of symbolic images that present love on three different levels, in three different aspects.
가비 바니아 Gabi Bania
2018년부터 가비 바니아 감독은 스톱모션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컴퓨터 2D 애니메이션 작업을 해 오고 있다.
Since 2018, in addition to stop motion animation, Gabi Bania also began to deal with computer 2D animation.
<세상의 편견>
I'm the One
12+
영국 UK
2018
4min
DCP
한글자막 Korean Subtitles
<세상의 편견>은 남을 판단하려는 인간의 본성을 원 테이크로 표현한 영화이다. 이 영화는 왜 다른 사람에 대해 함부로 판단하지 말아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관객에게 던져준다. 특히 우리가 그들의 삶에 대해 아무것도 모를 때에는 더더욱 말이다.
is a single-take film about the judgemental nature of mankind. It encourages the audience to question why we feel the need to pass judgement on others, especially when we know nothing about their lives.
에덴 퀸-테일러 Eden Quine-Taylor
I have always been sensitive to others and often spend my time observing how people's behaviours can affect others, positively as well as negatively. We can all be judgemental at times and I wanted to create a film that would encourage the audience to think about their actions and their thoughts behind them. We all want the right to live our lives peacefully and without judgement and we should, therefore, all learn to be more compassionate and understanding of each other.
감독은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민감했고 종종 사람들의 행동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관찰한다. 사람들은 대체로 도덕적이다. 감독은 관객들이 그들의 행동과 그들의 뒤에 있는 생각을 생각하도록 격려하는 영화를 만들고자한다. 우리 모두는 우리의 삶을 평화롭고 판단 없이 살고자 하기에 우리는 서로를 더 동정하고 이해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소문이 불러오는 것>
Rumour has it
12+
호주 Australia
2019
6min
DCP
한글자막 Korean Subtitles
한 소녀가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와 절교하게 된 중대한 순간들을 기억하고 재현한다. <소문이 불러오는 것>은 현대 호주 문화 속 깨어진 우정에 대한 감정, 그리고 그 이유를 그려낸다.
A young girl remembers and relives the crucial moments leading up to a split with her closest friend.
portrays the emotions and reasoning behind a broken friendship within modern Australian culture. 미아 쉬머 Mia Schirmer
미아 쉬머 감독의 첫 단편<더 라이트>는 2018년 트롭 주니어 영화제 결승까지 진출했다.
Mia Schirmer's first short film
was a finalist in the 2018 TropJr. <자존감>
Red
12+
미국 USA
2018
6min
DCP
한글자막 Korean Subtitles
아시아 프리미어 Asia Premiere
시각장애를 가진 사과는 똑같은 과일로 가득찬 학교에서 당당히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A visually impaired apple, must learn to be himself in a school filled with cookie cutter fruits.
브렌단 에간 Brendan Egan
2018년도에 <자존감>을 제작하였고, 우크라이나 VI International Film Festival Golden Frame과 미국 리치몬드의 Phantoscope High School Film Festival에서 상영하였다.
In 2018,he made the film
,which is screened at VI International Film Festival Golden Frame in Ukraine and Phantoscope High School Film Festival in USA. <전학생>
A Transfer Student
12+
한국 Korea
2018
7min
DCP
영어자막 English Subtitles
월드 프리미어 World Premiere
어느 날 평화로운 학교에 한 학생이 전학을 온다.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이질감이 느껴지는 전학생. 며칠 뒤 또 다른 학생이 전학을 오게 되고, 둘은 전학을 왔다는 공통점이 있어서 쉽게 친해진다. 그런데 모든 사건의 시작은 두 전학생이었다. 대한민국을 뒤흔든 그 사건의 시작은...
One day, a new student comes to a peaceful school. However, his classmates feel the transfer student is somewhat different. A few days later, another student is transferred, too and the two students easily become friends thanks to their common, same situation. However, at the same time, all start with them, which will shake the whole country..
채호준(MW Studio) Chae Ho-jun(MW Studio)
채호준은 다수의 단편영화를 연출하였다. <남한산성 수호대>로 ‘광주시 남한산성 영화제 대상’을 수상했다.
He directed many short films and received the ‘grand prize from the TeenagersNamhansanseong Film Festival‘ sponsored by Gwangju-si with
. <할머니의 전쟁>
Granny's War
12+
한국 Korea
2018
7minDCP
영어자막 English Subtitles
할머니와 소년은 서로 다른 전쟁을 하고 있다.
A grandmother and a boy struggle with their own war.
고명지, 고명준(서울국제학교)
Ko Myeong-ji, Ko Myeong-jun(Seoul International School)
고명지와 고명준은 함께 영화를 만드는 남매다. 고명지는 2018년 BIKY 캠프에 참여하였다.
Ko Myeong-ji and Ko Myeong-jun are a brother and sister who make films together. Ko Myeong-ji participated in the BIKY camp in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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