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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스와 레일라>

  
  

  Max & Leyla

  
  

   

  
  

  8+

  
  

   

  
  

  독일 Germany

  
  

  2018

  
  

  6min

  
  

  DCP

  
  

  대사없음 No Dialogue

  
  

   

  
  

  작은 용, 맥스는 큰 바다 어딘가의 작고 건조한 섬, 크리스탈에 살고 있다. 어느 날 맥스는 섬 앞바다에 친구들과 강아지 블럽-블럽과 함께 살고 있는 인어, 레일라를 알게 된다. 그들은 신기한 물건 덕분에 배가 고프지 않다. 맥스 역시 그 물건이 너무나 갖고 싶다. 과연 맥스는 그 물건을 가질 수 있을까?

  
  

   

  
  

  The little dragon Max lives on the small, dry island Crystal somewhere in the big ocean. Someday, he realizes mermaid Leyla living with her dog Blub-Blub and her friends down the sea in front of the island. They aren't hungry thanks to a magical item. Max really wants to have it. Can he do it?

  
  

   

  
  

  7세~11세 아이들을 위한 키즈 앤 트릭스 워크샵

  
  

   

  
  

  Kids N' Tricks workshop for kids aged 7 to 11 years

  
  

   

  
  

  키즈 앤 트릭스은 2015년 10월 이솔드 아살 교수가 창립하였다. 세 번 째 HSD 아동 애니메이션-영화-워크샵은 뒤셀도르프의 7세~11세 아이들에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었다.

  
  

   

  
  

  Kids'n Tricks is founded by Prof. Isolde Asal in october 2015. The third HSD kids-animated-movie-workshop afforded an opportunity for ten kids aged 7 to 11 years from Düsseldorf to tell their stories.

  
  

   

  
  

   

  
  

  <법없는 녀석들>

  
  

  Lawless world

  
  

   

  
  

  8+

  
  

   

  
  

  한국 Korea

  
  

  2019

  
  

  10min

  
  

  DCP

  
  

  영어자막 English Subtitles

  
  

   

  
  

  수업 중에 핸드폰을 빼앗긴 주인공은 규칙이 없는 세상에 가고 싶어 한다. 마침 누군가가 규칙 없는 세상에 보내주어 주인공은 행복해한다. 하지만 규칙이 없어서 세상이 망해간다는 얘기를 듣게 되고, 원래 세상으로 돌아가 규칙을 지키기로 한다. 하지만 이 사실을 알게 된 선생님과 친구들은 주인공을 추격하기 시작한다.

  
  

   

  
  

  Ji-min gets taken away of her mobile during the class and wants to go to a lawless world. Suddenly, she is taken to the lawless world and she is very happy. However, when she is heard that the world is ruined because there is no law, she decides to go back to the world where she originally belongs to. However, her teacher and friends find out what Ji-min is going to do and starts to chase her.

  
  

   

  
  

  고서현 Ko Seo-hyun

  
  

   

  
  

  인천송천초등학교 6학년 재학 중으로 꼬마TV 스태프로 왕성하게 활동 중입니다.

  
  

   

  
  

  They go to Incheon Songcheon Elementary School and work as Kid's TV Staff.

  
  

   

  
  

   

  
  

  <산성용액>

  
  

  Acid Solution

  
  

   

  
  

  8+

  
  

   

  
  

  한국 Korea

  
  

  2018

  
  

  10min

  
  

  DCP

  
  

  영어자막 English Subtitles

  
  

   

  
  

  아원이와 준영이, 주하는 밀린 숙제를 하고 있다. 주하를 남겨두고 과학실에 간 아원이와 준영이는 산성용액과 액체괴물을 섞는다. 떨어트린 비커를 치우다 위험한 물질에 감염된 아원이는 좀비로 변하고 학교에 남아 있는 학생들을 좀비로 감염시킨다. 온통 학교 안이 좀비로 변해버려 주하는 더 이상 도망칠 곳이 없다.

  
  

   

  
  

  Ah-won, Jun-young and Ju-ha were doing their unfinished homework. Ah-won and Jun-young, who go to the science lab while leaving Ju-ha alone in the classroom, put acid to slime. Ah-won accidently touches dangerous substance while cleaning a broken beaker. She is infected with the dangerous substance, turns into a zombie and infects other students in school. Everyone becomes a zombie and Ju-ha has nowhere to run.

  
  

   

  
  

  매안초등학교 영화제작부 Mae-an Elementary School Film Group

  
  

   

  
  

  매안초등학교 영화제작부는 단편 <우리의 여름>으로 제13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이야기상을 수상했다.

  
  

   

  
  

  by Mae-an Elementary School Film Group won “Best Storytelling Award” at the 13th Busan International Kids and Youth Film Festival.

  
  

   

  
  

   

  
  

  <안경>

  
  

  Glasses

  
  

   

  
  

  8+

  
  

   

  
  

  영국 UK

  
  

  2018

  
  

  12min

  
  

  DCP

  
  

  한글자막 Korean Subtitles

  
  

   

  
  

  아시아 프리미어 Asia Primiere

  
  

   

  
  

  한 소년이 단지 안경을 썼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한다. 이때 레이디 페이트 라는 한 인물이 등장해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다.

  
  

   

  
  

  When a boy is bullied at school, simply because he wears glasses, a character named Lady Fate steps in to resolve the situation.

  
  

   

  
  

  몰리 다울러 Molly Dowler

  
  

   

  
  

  Blue Group PQA WORCESTER AM 소속이다.

  
  

   

  
  

  A member of Blue Group PQA WORCESTER AM.

  
  

   

  
  

   

  
  

  <에밀리의 시간>

  
  

  Priorities

  
  

   

  
  

  8+

  
  

   

  
  

  호주 Australia

  
  

  2018

  
  

  7min

  
  

  DCP

  
  

  한글자막 Korean Subtitles

  
  

   

  
  

  아시아 프리미어 Asia Premiere

  
  

   

  
  

  엄마가 생각하는 우선순위로 인해 딸에게 문제가 생긴다.

  
  

   

  
  

  A mother's priorities cause issues for her daughter.

  
  

   

  
  

  라우라 벨리-테일러 Laura Barley-Tayler

  
  

   

  
  

  라우라 벨리 타일러 감독은 7살에 첫 작품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두 번째 작품 <헤이 잭>은 9살에 완성되었다. 두 작품 다 동물 복지에 관한 감독의 열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Laura Barley-Tayler made her first film, at seven years of age. Her second film, was completed when she was nine. Both films are documentaries and reflect Laura's passion for animal welf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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