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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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넘어서 Beyond the Boundary 청소년 단편 Youth Shorts]
-총 4편
13.
망설이다
Kõhkleja
The Hesitator
All
에스토니아 Estonia
2019
5min
DCP
대사없음 No Dialogue
아시아 프리미어 Asia Premiere
<망설이다>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주저하다 분신을 만드는 능력을 발휘해 각각의 선택을 경험해보는 남자에 관한 이야기이다.
<The Hesitator> tells a story about a wavering man who does not have to make decisions but can follow each opportunity along his way by splitting himself.
카타린 무디스트 Katariin Mudist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활동하는 애니메이션 아티스트이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모홀리-나기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다.
She is an animation artist from Tallinn, Estonia. She studied animation at Moholy-Nagy University of Art and Design in Budapest.
14.
짹짹
Чик-Чирик
Tweet-Tweet
All
러시아 Russia
2018
12min
DCP
대사없음 No Dialogue
이 영화의 주인공은 어린 소녀 류바와 그녀의 충성스런 친구인 작은 참새다. 장난스러운 참새는 무서운 것이 없다. 류바는 참새와 놀 때면 ‘밧줄’ 위의 힘든 일도 잊게 된다.
The main characters of Tweet-tweet are a young girl named Lyuba and her faithful companion, Sparrow. The silly Sparrow knows no fear. Whenever she plays with him, Lyuba forgets that she is on a rope.
주나 베크망베토바 Zhanna Bekmambetova
애니메이션 컨셉 디자인을 전공했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며 공부했으며, 이후로는 모스크바에 거주하며 작업을 하고 있다.
Zhanna Bekmambetova major was Concept design for animation movies. Lived and studied in Los Angeles from 2010 to 2013. Since 2013 she lives and work in Moscow.
15.
꼬마 누레
Nooreh
12+
인도 India
2018
23min
DCP
한글-영어자막 Korean-English Subtitles
인도-파키스탄 국경 마을에 사는 여덟 살 누레는 자신이 잠든 밤에 총격전이 벌어졌다가 잠에서 깨면 멈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접전이 격화되면서 학교가 휴교를 하자, 누레는 뜬눈으로 밤을 새워 보기로 마음먹는다. 누레의 믿음대로, 잠을 자지 않으면 총격전이 멈추게 될까?
Nooreh is an eight-years-old girl living in a village on the India-Pakistan border. She discovers that gunfights stop when she wakes up. When the crossfire becomes so had that school closes, Nooreh decides to stay up all night. Will the gunfight really stop if she does not fall asleep?
아시시 판데이 Ashish Pandey
인도 봄베이에서 활동하는 작가이자 감독이다. 단편 <오두막집의 남자>(2007)와 <열린 문들>(2010)로 50여개의 영화제에 초청받아 다수의 수상을 했다.
Ashish Pandey is a director and author in Bombay, India. He has been invited about 50 film festivals and won several prizes with his short films, <The Cabin Man>(2007) and <Open Doors>(2010).
16.
제3의 종
Trečioji rūšis
Third Kind
15+
그리스, 크로아티아 Greece, Croatia
2018
32min
DCP
한글-영어자막 Korean-English Subtitles
오랫동안 버려진 지구의 인류는 우주의 다른 곳에서 피난처를 찾았다. 지구에서 다섯 가지색의 신호가 오자 세 명의 고고학자들은 지구로 돌아와 이 신비한 신호의 근원지를 찾으려 한다.
Earth has been abandoned long time now and the human race has found refuge in outer space. Three new archeologists return to Earth to investigate where a mysterious five tone signal is coming from.
요르고스 조이스 Yorgos Zois
최신작 <제3의 종>은 2018년 칸 국제영화제 비평가 주간에서 프리미어로 상영되었으며, 그 후 전 세계 영화제를 통해 소개되고 있다.
His latest short film <Third Kind> premiered in Semaine de la Critique in Cannes Film Festival 2018 and now continues its festival journey all around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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