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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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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1789,바스티유의 연인들

(3D) 1789 Les Amants De La Bastille, 2013
프로그램명
2014 스크린을만나다
상영일자
2014-09-10(수) ~ 2014-12-11(목)
상영관
중극장
작품정보
129min | 3D | color | 2013 |
관람료
일반 1만5천원, 청소년 1만3천원
감독
배우
루이 들로르(로낭), 카미유 루(올람프)
  • 18세기, 혁명 속에 피어난 불멸의 사랑!
    오랜 기근과 귀족들의 횡포가 극에 달한 1789년 프랑스 파리. 시민들은 사치와 향락에 젖어 나라의 재물을 탕진하는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와 절대왕정 ‘루이 16’세에 반기를 든다.
    소작농인 아버지의 부당한 죽음에 분노한 ‘로낭’은 빼앗긴 땅과 아버지의 복수를 다짐하며 누이 ‘솔렌느’와 파리로 향하고, ‘조르주 당통’, ‘카미유 데물랭’, ‘로베스피에르’를 만나 평민 혁명가로 거듭나게 된다. 
     
    한편, 귀족 출신이자 왕실 가정교사인 ‘올람프’는 자신이 보필하는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의 비밀스런 밀회를 도와주려다 우연히 현장에 있던 로낭을 끌어들이게 된다. 몸에 지닌 유인물이 순찰 둥이던 경찰에게 발각되어 철창 신세가 된 로낭. 올람프는 자신 때문에 갇힌 로낭을 구하기 위해 바스티유 감옥으로 뛰어든다. 
     
    혁명의 불길이 더욱 거세게 타오르는 가운데, 대립되는 진영에 선 젊은 두 영혼은 깊은 사랑에 빠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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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왕족들의 화려한 베르사유 궁중생활 평민 혁명가 로낭과 귀족출신 왕실 가정교사 올람프가 사랑을 노래하는 장면 사치와 향락에 빠진 왕비 마리앙투아네트의 호화스러운 모습 왕정에 저항해 혁명을 이루어낼 것을 다짐하는 혁명가 로낭, 로베스 피에르, 당통 프랑스 인권선언문을 낭독한 뒤 마지막 커튼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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