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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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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O DA PRIMAVERA O povo da Curalha no Auto da Paixao

봄의 제전(마누엘 드 올리베이라 회고전)

GV6 Acto da Primavera/Rite of Spring
프로그램명
[시네마테크] 마누엘 드 올리베이라 회고전
상영일자
2017-10-31(화) ~ 2017-12-07(목)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94min | 35mm | color | ⓕ  | Portugal | 1963 |
관람료
일반 6,000원 / 유료회원, 경로, 청소년 4,000원
감독
마누엘 드 올리베이라(Manoel De Oliveira)
배우
니콜라우 누네스 다 실바, 에르멜린다 피레스, 마리아 마달레나
  • 포르투갈 북부 샤베스 인근의 작은 마을. 이 마을에서는 16세기부터 내려오는 기록에 따라 오랜 세월 동안 예수의 고난을 기리는 의식을 치러 왔다. 올리베이라는 예수의 고난을 대하는 마을 사람들을 카메라에 담으며 이 전통 의식의 의미를 고찰한다. <아니키 보보> 이후 21년 만에 만든 장편. 포르투갈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인 안토니우 레이스가 연출부로서 함께 작업에 참여하였다.  


    ⓒ Films sans Frontières(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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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누엘 드 올리베이라 감독사진

    마누엘 드 올리베이라(Manoel De Oliveira)
    부유한 부르주아 가문에서 태어나 자동차 경주 등 사치스런 스포츠를 즐기던 그는 1931년 아버지에게 받은 카메라로 무성 단편 다큐멘터리 〈두오로의 강〉을 완성한다. 11년 뒤 첫번째 장편극영화 〈아니키 보보〉(1942)를 만들었으며 21년뒤 〈봄의 제전〉(1963)을 내놓았다. 또 다시 10년이란 시간이 흐른 후 〈과거와 현재〉(1971)를 시작으로 ‘좌절된 사랑의 4부작’으로 불리는 〈베닐데 혹은 성모 마리아〉(1975), 〈운명적인 사랑〉(1977), 〈프란체스카〉(1981)를 발표하면서 6, 70대에 이르러 왕성한 작품활동을 펼치기 시작한다. 그는 80세를 훨씬 넘긴 90년대에는 거의 매년 한편씩을 내놓았다. 현재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감독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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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누엘 드 올리베이라 회고전 <봄의 제전> 스틸컷 이미지 01 마누엘 드 올리베이라 회고전 <봄의 제전> 스틸컷 이미지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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