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프로그램 리스트 입니다.
잔잔하지만 지루하지 않고, 탈북민의 아픔을 담았지만 드러내서 강조하지 않으셨네요.해양레저를 위해 들어가는 다이빙이 아니라 생계를 위해 들어가는 다이빙의 모습을 보며,천천히 누적되어지는 몸의 충격이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 건강하시기를... 2017-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