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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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연기, 진심일까?
내 감정, 진짜일까?
만났다 나 같은 놈을
무대를 위해 자신을 버리는 메소드 배우 '재하'
연기를 위해 자신을 던지는 아이돌 스타 '영우'
열정과 진심 사이, 완벽 그 이상의 메소드 연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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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표 (날짜/시간/남은좌석) 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감독+ 더보기
방은진(Pang Eun Jin)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예술과 영화제작 석사. 연극과 TV 드라마를 거쳐 1994년 임권택의 <태백산맥>으로 영화계 데뷔 이후 많은 영화에 모습을 보였다. 오랫동안 감독을 준비했던 그녀는 1998년부터 단편영화의 조감독 등 스태프로 참여했고, <파출부, 아니다>라는 단편을 직접 만들어보기도 했다. 그러나 장편 데뷔는 그리 쉽지 않았다. <떨림>, <위풍당당 이유>, <첼로> 등을 준비했지만 실제 제작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다시 잡은 시나리오가 <입질>이었다. 강우석 감독의 추천으로 그것을 각색한 그는 <오로라 공주>라는 제목을 붙여 감독에 데뷔, 비평과 흥행 모두 성공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1992년 제16회 서울 연극제에서 연기상, 1993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 1995년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1995년 춘사영화제 여우주연상, 1996년 영화평론가협회 여우주연상 수상. 연극 출연작. <처제의 사생활> <신장한몽> <격정만리> <눈군들 광대가 아니랴> <돼지와 오토바이> <계단을 내려가는 화가> <지하철 1호선> 외 다수.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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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자 평총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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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처음엔 재하의 부인을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결국 자신 메소드에 잠겨 게이의 느낌이 영우는 재하를 사랑한게 맞는것 같다 2017-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