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제 8회 스웨덴영화제)가든 레인
기획
청소년관람불가
Garden Lane
- 프로그램명
- 스웨덴-대한민국 수교 60주년 기념 '제8회 스웨덴영화제'
- 상영일자
- 2019-11-07(목) ~ 2019-11-13(수)
- 상영관
- 소극장
- 작품정보
- 114min | D-Cinema | color | sweden | 2018 |
- 관람료
- 무료(1인 2매/ 온라인 예매 20%, 현장 예매 80%)
- 감독
- 올로프 스파크(Olof Spaak)
- 배우
- 카린 프란츠 셸뢰프, 시몬 J. 베리에르, 에밀 알리페우스, 나이키 링크비스트, 에바 프리쇼프손, 린다 몰린
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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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예매>
- 온라인 예매(20%) : 상영 2일 전까지 가능 (11월 4일 오전 9시 예매 오픈 / 매진 시, 현장예매만 가능)
- 현장 발권(80%): 상영 1일 전 및 당일 발권 가능 (11월 6일 매표소에서 오전 9시부터)
[시놉시스]
오랜만에 만난 에릭과 엘린은 둘이 처음 만났던 어둡고 마법 같은 여름을 회상한다. 둘은 아직 어린아이였고, 둘의 부모 린다와 피에테르는 마약 중독자였다. 네 사람은 아름답고 강렬했던몇 개월을 진짜 가족처럼 보낸다. 하지만 린다와 피에테르가 무너져 내리기 시작하면서 두 아이는 생존을 위해 싸워야 했는데...
시적인 표현이 돋보이는 남매의 아름다운 성장영화. 촬영 감독 크리스토퍼 옌손에 의해 담겨진, 에릭과 엘린이 유년 시절 특별하고 비극적인 여름을 보낸 황무지의 풍경이, 황량하면서도 강렬한 아름다움을 뿜어낸다.
2019년 스웨덴 굴드바게 시상식 촬영상 수상.
Eric and Elin reminisce about the dark, magical summer when they first met. They were just kids and their parents, Linda and Peter, were drug addicts. During a few violent but beautiful... This beautifully poetic movie tells a story about a sister and a brother who grew up in pain. The director of photography Kristoffer Jönsson s captures the desolate and compelling beauty of the landscape of wasteland where Eric and Elin spent a special and tragic summer in their childhood. This artistic achievement was even awarded with the Best Cinematography Prize in 2019 Guldbagge Awards in Swe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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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로프 스파크(Olof Spa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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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자 평총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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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육십이 넘은 나이에 울면 안되지요 ~~~ 그런데 자꾸만 눈물이 주루룩 ~~~ 201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