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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은 의무! 수사는 직진!
할말은 하고 깔 건 깐다!일명 서울지검 ‘막프로’! 검찰 내에서 거침없이 막 나가는 문제적 검사로
이름을 날리는 ‘양민혁’은 자신이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가 자살하는 사건으로 인해
하루 아침에 벼랑 끝에 내몰린다.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 내막을 파헤치던 그는
피의자가 대한은행 헐값 매각사건의 중요 증인이었음을 알게 된다.
근거는 의문의 팩스 5장! 자산가치 70조 은행이 1조 7천억원에 넘어간
희대의 사건 앞에서 ‘양민혁’ 검사는 금융감독원, 대형 로펌, 해외펀드 회사가 뒤얽힌
거대한 금융 비리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데…
대한민국 최대의 금융스캔들,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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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표 (날짜/시간/남은좌석) 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감독+ 더보기
정지영(Jung Ji Young)
46년 청주에서 태어나 고려대 불문과를 졸업하였다. [안개는 여자처럼 속삭인다]로 데뷔하였으며, 방송국 PD로도 활동하였다. 이후 [남부군](1990), [하얀전쟁](1992),등 10여편을 감독하였다. 영화진흥법 개정운동,스크린쿼터 감시단 활동을 주도하였다.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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