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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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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인천의 빈민지역에서 선택의 여지없이 먹고 살아야 했던 여성들과 일하는 그녀들의 아이를 돌보기 위해 그곳으로 들어간 여성들이 있었다. 김현숙은 당시에 만났던 이들 중 여러 명의 여성들을 나에게 연결시켜주었다. 나는 제일 먼저 욕 잘하고 엉덩이가 커서 졸졸 따라다녔다는 안순애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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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례(KIM Mirye)
김미례는 1998년부터 다큐멘터리를 제작 연출해왔다. 주로 노동이슈를 다뤄왔는데 2003년의 작품 <노동자다아니다>는 프리브르국제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하였다. <노가다>는 텔아브국제영화제 등에서 상영되었으며, 국내 올해의 인권영화상, 올해의 독립영화상을 받았다. 2009년 제작한 <외박>은 야마가타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한국독립영화협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 시간강사로 출강하고 있다.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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