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영화의전당-부산정보산업진흥원 협약 체결

콘텐츠산업 활성화 위해 공간·시설인프라 상호 지원키로

[서태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오른쪽)과 박명주 영화의전당 사무처장이

25일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영화의전당(대표이사 김광회)과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서태건)은 6월 25일 오전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콘텐츠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영화의전당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콘텐츠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조성을 위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콘텐츠 공모전, 포럼 및 세미나, 강연 등의 행사들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사 공간 및 시설인프라를 상호 지원하며, 시민들의 문화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