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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사회·문화의 현주소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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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사회·문화의 현주소

 

 

한국-아랍소사이어티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아랍영화제가 5회째를 맞았다. 오는 26일부터 6월 1일까지 영화의전당과 서울 이화여대에 있는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열린다.
 
올해는 아랍에미리트 알제리 이라크 이집트 팔레스타인 등 10개국에서 초청된 신작과 화제작 15편을 볼 수 있다. 
 
아랍에선 드문 스릴러 영화 '범죄의 탄생', 오늘날 아랍의 가족상을 보여주는 '마흐라의 러브스토리', 팔레스타인 최초로 2013년 TV 오디션 프로그램 '아랍 아이돌'에서 우승했던 모하메드 아사프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더 아이돌', 1990년대 아랍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괴물들의 시간'(2015 두바이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등 아랍의 문화와 사회상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 영화가 소개된다.

 

[기사 전문 보기]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5230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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