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전당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사이트정보

알림마당NOTICE

home  > 알림마당  > 언론보도

언론보도

국내 독립영화 실컷 만나고 유럽 신작 먼저 즐기는 기쁨 2016-05-30
첨부파일

국내 독립영화 실컷 만나고 유럽 신작 먼저 즐기는 기쁨

 

독립

 

 

최신 국내 독립예술영화와 유럽 신작 영화를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부산 영화의전당에 마련된다.

 

영화의전당은 우선 6월 1일까지 비프힐 지하 1층 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에서 서울독립영화제 순회상영회 '인디피크닉 2016'을 연다. 영화의전당은 '인디스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2012년부터 서울독립영화제 수상작과 화제작을 작품당 1회 상영했었다. 지난 3월 독립영화 전용관 인디플러스가 비프힐 지하 1층에 들어선 것을 계기로 올해는 지난 26일부터 7일 동안 중복 상영이 가능하게 됐다.

 

초청된 작품은 모두 18편. 지난해 심사위원상 수상작 '혼자', 죽음을 준비하며 현재를 살아가는 할머니와 가족의 모습을 담은 '할머니의 먼 집', 성 소수자에 대한 편견과 권리를 말하는 '불온한 당신' 등 장편 3편을 비롯해 단편 15편이 상영된다.

 

[기사 전문 보기]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530000007

 

 

다음글 "춤의 모든 걸 보여주마"
이전글 아랍영화제 '나와라의 선물' G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