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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음식도 즐기고 영화도 음미하고 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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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도 즐기고 영화도 음미하고

 

두레라움 음식영화축제 영화의전당 3~6일 11편 상영
셰프들과 '맛있는 토크'도


 

영화 <엘리제궁의 요리사>

 

한국인은 맛에 빠져 있다. 결핍의 보완재, 혹은 다양해진 욕망의 분출구로 음식이 선택된 것이다. 요리법, 식당을 소개하는 TV프로그램은 어떤 채널에서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지난해부터 서울에서는 국제음식영화제가 열리기도 한다.

 

영화의전당과 제2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가 부산에서도 맛과 영화의 접목을 꾀한다. 오는 3~6일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제1회 두레라움 음식영화축제가 그 무대다.

이 축제에서 가장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통상 음식물 반입이 허용되지 않는 극장에서 영화를 보며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씨어터 F'다.

 

 

[기사 전문 보기]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60200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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