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전당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사이트정보

알림마당NOTICE

home  > 알림마당  > 언론보도

언론보도

부산서도 영화인 자주 본다. 2016-06-13
첨부파일
 
영화의 전당이 영화인들과 호흡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영화인과 관객이 만나는 기회를대폭 확대해. 방문객 수를 10만명 이상, 더 끌어올리겠다는 목푭니다.
영화의 전당이 활기를 띱니다. 유명 배우들과 감독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탐정 홍길동'의 주역들이 무대인사를 하며, 관객들과 호흡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배우 이제훈 인터뷰) 부산에 올 때 느끼는 감정은 너무 다이내믹하고 부산시민들의 열정적인 에너지를 기대하면서 오게 되는데 올 때마다 항상 기분이 좋고...

 

 
 
[기사 전문 보기]

 

다음글 “신공항은 가덕도로!”
이전글 유럽을 가장 특별하게 즐기는 축제,2016 유럽영화 프리미어 상영회 영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