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전당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사이트정보

알림마당NOTICE

home  > 알림마당  > 언론보도

언론보도

배우 정재영 "텍사스의 황량함 잘 살려…SF물 선호" 2016-07-11
첨부파일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 나오는 주인공 3명을 포함해 캐릭터 5명이 모두 매력적이에요. 영화에 출연한다면, 어떤 역이든 할 용의가 있어요. 연출자의 힘이라고 생각해요." '영화배우 유준상·정재영(사진)이 사랑한 영화들' 특별전(본지 지난 5일 자 23면 보도)이 오는 17일까지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 열린다. 두 배우가 6편씩 추천한 영화 12편을 관객에게 선보이고, 3차례에 걸쳐 상영 후 관객과 직접 대화하는 기획전이다. 지난 8일 오후 7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상영 후 허문영 프로그램 디렉터의 사회로 열린 정재영과 첫 '관객과의 대화'는 열기가 뜨거웠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60711.22022190131

 

 

 

 

 

 



 

 

다음글 "재미있으려고 보는 영화 분석·해석은 무의미해요"
이전글 영화의전당, 성민제·조윤성 협연 ‘마티네콘서트’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