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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재미있으려고 보는 영화 분석·해석은 무의미해요" 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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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당시에는 저도 영화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처음엔 제목만 보고 노인들만 나오는 영화인 줄 알았어요."
코엔 형제의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2008)는 1980년 멕시코 접경지대인 미국 텍사스에서 엽기적인 연쇄 살인 행각을 이어가는 안톤 쉬거를 주인공으로 한 범죄 스릴러다. 제목 때문에 노인 문제를 다룬 것으로 착각한 관객이 종종 있었는데 배우 정재영(46)도 그랬던 모양이다...

 

[기사 전문 보기]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711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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