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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스포츠라 더 고생, 꼭 알아봐 주세요"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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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에 지구 반대편 브라질 리우올림픽이 한창이다. 국내에 생소한 스키점프 국가대표팀 이야기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 '국가대표'(2009)가 7년 만에 '국가대표2'로 돌아왔다. 지난 10일 개봉한 이 영화 시사회와 무대 인사가 지난 13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려 감독과 배우들이 부산 관객을 만났다. '국가대표2'는 전편과 마찬가지로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2003년 일본 아오모리 동계아시아경기대회에 첫 출전한 국가대표 여자 아이스하키팀 이야기가 뼈대다. 입양아 하정우가 전편의 주인공이었다면, 이번엔 탈북자 수애가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기사 전문 보기]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8150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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