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독립영화제 18일 팡파르 개막작 김지곤의 '할매-서랍'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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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독립영화계 최대 잔치인 제18회 부산독립영화제가 오는 18일 개막한다.
이날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리는 개막식 사회는 지난해 최우수연기상 수상자인 팽지인·박세재가 맡았다. 개막작은 부산에서 '할매' 시리즈를 꾸준히 만들어 온 김지곤 감독의 다큐멘터리 '할매-서랍'이다...[기사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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