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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추리·스포츠 영화제까지…부산은 '작은 영화축제' 천국 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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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은 올해 음식영화축제를 비롯해 4개의 작은 영화제를 새롭게 선보인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오는 8월로 예정된 추리영화제다. 추리물을 한데 모아 상영하는 독특한 기획이다. 추리영화, 공포영화를 축제 기간 상영하고 야외에서는 과학수사 체험, 미스터리 토크, 방 탈출 게임, 추리게임, 추리퀴즈대회 등을 연다. 국내에서 유일한 추리문학 전문 공간인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언덕의 추리문학관(관장 김성종)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짜고, 부산경찰청과 함께 과학수사 체험, 프로파일러 강연 등을 마련해 추리물 팬의 흥미를 자극한다...

 

[기사 전문 보기]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70207.2202219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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