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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부산 출신 '클래식 아이돌' 김다솔·김영욱…친하니까, 믿으니까 음악도 깊어져요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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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중 앞에 서 있다기보다 가족에게 들려드리는 기분이 들어 더 특별했어요."

지난 11일 오전 11시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마티네콘서트에서 환상의 '듀오 리사이틀'을 펼친 피아니스트 김다솔(28)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28)은 고향 무대에 선 소감을 이렇게 전했다. 이날 두 연주자는 한국 대표 '차세대 아티스트'답게 좌중을 압도했다. 사랑스러운 봄 분위기가 물씬나는 그리그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1번'에 이어 '〃소나타 3번'에서는 얼음 속 불꽃 같은 열정을 표현했다. 끝으로 야성적인 기교가 돋보이는 라벨의 '치간느'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70413.2202519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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