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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 맛객' 황교익, 부산음식영화축제 운영위원장 됐다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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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객' 황교익 음식 칼럼니스트가 부산음식영화축제의 운영위원장으로 '변신'했다.

영화의전당과 부산음식영화축제운영위원회는 오는 6월22일부터 25일까지 4일 동안 '2017 부산음식영화축제-The 맛있는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는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 'The 맛있는 영화제'는 지난해 영화의전당이 처음 시도한 음식영화축제가 뜨거운 반응을 얻으면서 규모를 키웠다. 부산시는 올해 처음 예산 7300만 원을 배정했고, 영화의전당과 축제운영위원회가 각각 예산 3000만 원씩 편성해 축제는 1억3300만 원 규모로 치른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70417.2202118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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