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관' 아재파탈 티켓파워가 이 정도 "부산시사 3300명 韓 최다" 2017-05-02
- 첨부파일
-
영화 '보안관'이 부산 영화의 전당 프리미어 시사회를 성황리에 치렀다.
'보안관' 측은 지난 28일 3천300명과 함께하는 부산 '영화의 전당' 대규모 시사회를 개최해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번 시사회는 연출을 맡은 김형주 감독과 주인공 대호 역 이성민, 종진 역 조진웅을 비롯해 김종수, 조우진, 임현성, 김혜은, 배정남 등 영화 주역들이 출동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기사 전문 보기]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429000038 - 다음글 아일랜드 영화 특별전 18일까지 영화의전당
- 이전글 유승민, 부산 영화의전당서 '문화·예술' 공약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