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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영화로 떠나는 투쟁·낭만의 아일랜드 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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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어린 활력'의 아일랜드 영화 특별전이 관심을 끌고 있다. 아일랜드의 도시 골웨이가 부산과 함께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는 상영전이다.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해운대구 우동)는 오는 18일까지 '아일랜드 영화 특별전'을 개최한다. 모두 14편의 수작이 소개되며, 박인호 영화평론가의 해설이 함께한다.
이번 특별전은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간의 교감과 유대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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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70508.22021185527 - 다음글 '어린이' 주제 영화의전당 야외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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