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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침묵 속에서 더 진해진, 제 인생의 소리 들려드립니다"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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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소리꾼' '가장 한국적인 목소리'로 이름 높은 장사익(69). 17개 직업을 전전하다 45세에 늦깎이로 데뷔한 것이 한인 듯 지난 23년간 국내외를 종횡무진으로 활동하는 가객으로 살아왔다. 오페라, 트로트, 칸초네, 샹송, 불교의 범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특성을 소화하며 2006년 국회 대중문화 미디어대상 국악상과 1996년 KBS 국악대상 금상 등을 받았다.

잠시 쉬고 가라는 뜻이었을까. 장사익은 지난해 성대결절로 그해 공연을 모두 취소했다. 그중 영화의전당(부산 해운대구 중동) 기획공연도 있었다. 그 공연이 1년 만에 다시 성사됐다. 국제신문과 영화의전당이 주최하는 장사익의 소리판이 오는 26일 오후 8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5월 봄날의 연가'라는 이름으로 펼쳐진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70515.2201819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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