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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찰리 채플린·버스터 키튼… 부산에 온 무성영화 걸작들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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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영화의 등장으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무성영화. 1928년은 무성영화의 종말을 맞은 해임과 동시에 위대한 걸작 무성영화가 쏟아진 해이기도 하다.

이를 기념한 기획전이 부산서 선보인다.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 13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무성영화의 마지막 시대를 빛낸 위대한 걸작들을 소개하는 '마지막 침묵: 1928년의 기적, 위대한 무성영화의 기억'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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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612000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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