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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노래 넘실대는 '유 콘서트'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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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김은경과 테너 유정필, 콰르텟 코아모러스를 만난다. 그리고 바다의 노래도 듣는다. 국제신문 주최 제122회 '한낮의 유U; 콘서트'가 오는 20일 오전 11시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다. 소프라노 김은경과 함께 테너 류정필, 콰르텟 코아모러스가 열창한다.

김은경(백석예술대 교수)은 이탈리아 페스카라 콩쿠르에서 우승하고 국립오페라단과 서울시 오페라단의 다수 오페라 작품에서 주역을 맡았다. 2008년 영국 스타 성악가 폴 포츠의 내한 공연에서 협연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김은경은 '할아버지의 시계' '안녕 친구여' '클레멘타인' 등 아름다운 가곡을 수록한 앨범 '아름다운 시절'을 냈다. 이날 공연에서 김은경은 '세레나데' '울게 하소서' '섬집아기' 등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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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70617.2201119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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